작년에 마누라가 모기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올해는 친정에 가서 여름을 보내겠단다. 그래서 이동식 에어컨도 달아주고 창문을 개조했는데 마음에 드나보다.(도서실까지 에어컨이 3개이다)

일반적으로 수준(?)이 있는 도서실은 돈도 돈이지만 굉장히 조용하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는데도 제약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만 특실이나 1인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손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도서실을 사용해야 한다면 나는 키보드를 로지텍의 K380을 쓰고 있다. 그리고 소니 노트북 VPCS137GK, 소니 DRC-BTN40 그리고 M330C를 쓴다고 해도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신명기(이책이 舊約聖書에 있다는 것을 모르는분은 내글을 읽지 않아도 된다)에 보게 되면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主께 인정을 받아서 약속의 땅을 결국은 차지하게 된다. 主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허락하시는데 까놓고 이야기해서 독서실 사장도 당신을 인정해야한다. 매니져에게 ‘야, 그 손님 노트북으로 포르노보는분 아니니까 1인실에서 공부하게 해드려’ 하는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그러면 룰(rule)을 어기고 내가 노트북을 써도 모르는척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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