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Proverbs 13:25)

장쟈크 룻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 적극 동의 한다.(原罪로 말미암아 인간의 평등은 깨졌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복음은 이것을 반전시킨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보니 돈이 없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쉬라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또 돈을 돌렸다. 교회 사람들은 내 성격을 잘 아시겠지만 우리은행 남부터미날 지점하고 대판 싸웠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간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우리은행 외에는 계좌가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한다. 나는 善한 일에 내 사욕이 들어가는게 아닐까 반추해 보았지만 괘씸하다. 어느 기관으로 3만원이 보내질지는 내일 공지 할 것이다. 사람들은 율법을 어기는 것 같다. 억울하면 십일조를 해라. 나는 매달 13만원 밖에 않하지만 이게 내 富의 근원이고 말라기서가 이 神과의 성약(聖約)을 증거하고 있다. 내일까지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외의 계좌를 준비해두지 않으면 主께 서원한 북한어린이 돕기는 쥬빌리에서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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