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통화를 하려니까 아내가 신박사님이 비행기 안에 계실거라고 말한다. 내일 주일 예배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레이스에게 ‘앞에 앉아야 돼, 잘 보여야 한단 말이야. (신대원) 추천서’ 라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네이다. 결국은 뒤에 같이 앉기로 했고 목사님이 내 얼굴이 보이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공포의 ‘조폭’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일단은 뒷자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돌려대기로 했다. ‘똘만이’ 들이 upgrade 된 전략으로 예배를 방해할지 모르지만 내 곁에 아내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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