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장학회라…얼마씩 주나?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자퇴를 한 이유중 하나가 여자문제였다. 3년간 짝사랑을 했는데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서 물었다. ‘내가 왜 싫은데?…’ 저쪽 대답이 ‘필(feel)이 안와…’ 여기까지 가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모세가 광야에서 감히 절대자에게 신명(神名)을 물었을때는 만군의 主(The Lord of Hosts)께서 대답하시기를 ‘I am that I am’-나는 스스로 있는자-라고 응답해주신다. 내 생각에는 神께서 모세의 용기를 인정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아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모세를 불에 살랐을 지도 모르겠다. 용산 나진상가 효성 컴테크(이계산 사장)에서 일했을때는 가불받는 것이 두려웠다. 아버지께 신박사님 백을 쓰는 것을 여쭈었는데 그 대답이 박사님 입에서 나올 것이다(우리는 이렇게 친하다). 아마도 학부는 졸업하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 아버지께서는 지금 공부하기도 벅차다고 하시는데 우리 어머니 위로차 미 합중국 본토방위 사령부에 근무하는 외사촌형이 다녀간 모양이다.(서울대 전자공학과 학력고사324점)백석에서 내가 여자를 하나 얻었고 그 힘들다는 헬라어를 통과했으니 히브리어에는 왜 ‘어’자가 없냐고…

P.S. ‘아~아~아~’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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