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다. 확실히 치과의 신경치료는 사람의 육체에 많은 부담을 주나보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그것은 핑계일 뿐이다. 구약성서를 보면 입다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갚으려고 자신의 딸을 인신제사로 바치는데 나는 오늘 좀 근신을 해야겠다. 마음에 하나 걸리는 것이 있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이다.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하는게 좋겠는데 내 아내가 신박사님과 나는 하늘이 맺어준 관계라고 했다. 그 정도로 전화질을 해대면 나 같으면 뒤집어 엎겠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도 될까요?’ 라고 일단 문자를 보내든지 아니면 우리의 기술로 먼저 ‘metel-computer.com‘ 을 보내야 겠다.
P.S. ‘www.metel-computer.com’ 의 송신 성공여부는 박사님과의 교신여부에 달렸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