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제목이 ‘마리아의 헌신과 가롯유다의 욕심’이었다. 한방 맞았는데 몇일전 십만원을 주고 산 DVD player가 TV와 연결이 되지 않는다.(잘해야 흑백이고 오정현 목사가 이야기한 리셋을 해봐도 별로 효과가 없다) 경찰을 데리고 가서 시비를 따진다면 내가 환불을 받을 수 있겠지만 무슨 신학생이 그런 것을 가지고 싸우냐? 그렇다고 뇌리에서 지워지지도 않는판에 가롯 유다의 욕심이었다니 쇼크를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사람들중에는 내가 야누스적이라고 하는데 그 제품을 판매한 분도 바르지는 않았고 DVD player를 3개나 가지고 있던 나도 욕심이었다.(공부를 하는데 머리에서 지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