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 다녀오는데 우편함에 ‘화광신문’ 이라는 신문이 있다. 전화를 해보았더니 불교계 신문이란다. 경기여고를 나오시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신 이모하고 불교계 거두이신 법정스님과 절친하시다(졸업할때 국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시고 나는 이모님께 미술을 배우고 어린이회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20만원이면 이것 저것 할수도 있겠다. 가만히 보니까 여학생들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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