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나에게 훈계 하시기를 ‘너 사람을 미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니다’ 라고 하셨다. 그런데 기도를 해봐야 겠지만 어머님(경기여고 41회)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오정현 목사는 왜 아픈 아이를 괘롭힌다니?’ 라고 근심을 하셨다. 분당 차병원의 여의사가 어머니 담당이었는데 신상철 박사님과 차병원 설립자가 친분이 있으셨다. 오정현 목사가 아들이 있다. 세조(世祖)께서 성격이 잔인해서 주로 사람을 찢어 죽이시는게 특기였는데 나도 전주 이씨이다. 오나라 오씨가 조선이 사대부의 나라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경기고등학교의 나라라니까. 내일 신상철 박사님과 상담을 좀 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