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하고 주일밤 오늘 통화했다. 내가 조현병(정신분열)만 없었으면 정상적으로 치아관리를 했을텐데 박사님께 聖書(the Bible)에서는 나의 부모의 죄인지 내 죄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여쭈었다. 그랬더니 ‘제대로 고치고 치료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 하고 말씀하신다. 나는 주사가 무서워서 서울대 병원에 가면 치아(수술)용 전신마취과가 있단다. 잘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갈수도 있나본데 마누라는 비용문제를 들고 나온다. 젊은 것들이 돈에 환장을 했는지 ‘임플란트’ 를 하라고 하는데 예도치과에서는 주사한번 맞지 않았다(위치가 경기도 일산이고 신박사님 친구분이시다) 박 지혜 미담치과 원장은 병원이 집근처인데 그냥 스케일링(scaling)을 할까하는데 이전에 교대의 이비인후과 원장이 박사님에게 아작이 난적이 있다. 박 지혜씨에게 신박사님을 두번씩이나 통화시켜 줬는데 복용약의 항생제가 두번씩이나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난해하다. 오늘 본당 목사님 설교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된다. 나는 동정이니까 지옥갈 확률은 적고 트럼프가 머리가 완전히 돌아서 북한을 폭격하면 북한은 서울을 아작 낼것 같다.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