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부활절이다.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가능하면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셔서 내일 중국어 예배를 가볼까 하는데 윤대혁 목사님께서 오신 다음에 가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이전에 명함을 3번이나 드리면서 담당목사님께 연락을 부탁을 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무서웠는지 한번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목사 맞아? 그리고 월요일날 신상철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박사님은 윤대혁 목사님께서 신대원 추천서를 써주실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시다. 신박사님은 사람을 척보면 아신다. 내가 이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Harvard에 간다고 환상의 소망교회(곽선희 담임목사) 독서실에서 2년을 보냈는데 북한사역을 하면서 그것이 환상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리새인처럼 일요일에는 공부도 하지 않았다. 지금 독서실에 있는데 내일도 올 생각이다. 인터넷 예배는 교회에서 인정한 것이니까 문제 될것은 없을것 같고 실제로 지금이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과제물(중간고사) 제출기간에 속한다. 오늘 새벽에 작은 정성이지만 수표교교회에 (부활절) 헌금을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