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하기 싫은 목욕을 했는데 몸에 열이 좀 있는 것 같다. 이전에 대기업에 있는 친구에게 ‘야, 경기고가 세냐 서울대 인맥이 강하냐?’ 고 물어봤더니 경기고라고 답한다. 불알친구들이라 이말이다(만지작~만지작~) 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는 거의 판단에 실수가 없으신데 몸이 아프면 교회에 직접 안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하신다. 2번 확인했는데 안가도 된다고 하신다. 그런데 월요일날 등록금(방송대)을 거래처에 부탁을 해 놨기 때문에 불안하다. 최후의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움직이셔야 하는데 최고 결정권자는 물론 하나님이신데 내일 예배를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나를 어쩔수 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시고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드신 내 친아버지를 용서한것을 여호와께서 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마 6:14~15) 내 허물들을 용서하시고 내일 예배를 빠져도 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도 진리일 것이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