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병원을 4번을 입원했는데 맨 마지막으로 이천소망병원에서 4개월을 있었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동포들의 상황을 깨닫고 내 인생을 반추하게 되었는데 압구정의 그 화려한 생활도 날라가게 되었다. 아버지 말로는 내 유학준비에 들어간 돈이 8억원가량 이라고 하신다. 그후에 그레이스와 재회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여러번 신학을 할 기회가 있었다. 어머님은 나를 들들 볶는 오정현 목사를 걱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셨는데 사랑의교회에서는 꽃다발 하나 보내지 않았다(나중에 식권 2장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번에 월요일날 등록금이 준비가 안되면 교회를 옮길 생각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특별한 복음에의 의무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똘만이 목사들이 귀신 신나라 까는 소리를 하는데 피곤해 죽겠다. 신상철 박사님은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해골뼈다귀가 고난도 모르는체 내가 이 나이에 목사가 되려고 한 다니까 맨날 나를 보면 웃는다(내가 천재라는 것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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