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걸어다니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오른쪽 발목에 홍반(붉은점)이 생겼다. 별수 없이 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그레이스(아내)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내가 대통령도 아니고 신박사님이 family doctor 인 셈이다. 병원에 가려면은 내일 십일조를 까야하는데 역시 신상철 박사님은 聖人이다. 박사님께 말씀드렸는데 홍반이 좀 마음에 걸린다. 한번 침집에 데려가서 대침으로 회개를 시킬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만약에 대비해서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다. 만약 다시 아프면 갔다 버리고 새 장가를 들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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