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ngh.or.kr/contents/sub01_02.html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면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더군다나 책가방을 락카에 보관하면 꼭 수색하는 놈들이 있는데 마스터 키가 있어야 하니까 방재실 놈들중의 하나가 ‘특명’ 을 받고 내 Sony Walkman 을 훔쳐갔다.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참고 있는데 신박사님은 한번 훅 갈기라고 하신다. 엿 같아서 GS25시 편의점에 갔는데 추석이라고 문을 닫았다.  아내가 좀 아파서 약국에 가는데 청소부하고 목례를 했다. 박사님에게 다리병신도 있는데 저는 좀 욕심이 과한게 아닐까요 하고 여쭈었는데 그것은 다른 문제들이라고 하신다. 꼭 새벽기도회에 가야하는 것일까? 오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데 내일은 4호 선을 타고 방송대에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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