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수리하다가 냉각팬에 왼쪽 네번째 손가락을 다쳤다. 삼성제품인데 냉각팬에 보호막이 없이 설계되어있었다. 오전에는 ‘이부진이 고거 예쁜 것’하고 있었는데 내가 컴퓨터 관련 작업을 하다가 다치는 일은 좀처럼 없는 일이다. 나는 코로나(19)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본다. 오늘 토요새벽기도회도 인터넷으로 송출이 되었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도서실로 가버렸다. 그런데 主의 음성을 듣지 않으니 활력이 없다. 그래서 토요일은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아내와 예배를 같이 드리고 영성을 공유하는 것이 어떤가 싶다. 소니 노트북을 텔레비젼에(비교적 크다) 연결 시켜 놓고 어떻게 하면 하나의 음원(音源)을 같이 공유해서 들을까 연구과제다.(나는 젠더는 잘 않쓴다) 월요일은 대한의학협회장을 만나러 가는데 신박사님은 새벽기도회는 않하시는데 대신 QT를 한다고 하신다. 코로나는 신경도 쓰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옛날에 명박이때도 ‘미국산’ 광우병에 대해서 여쭈어 본적이 있는데 광우병은 의사 한 사람이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질병인데 ‘왜 언론에서 의사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네들 끼리 난리인지 몰라’라고 하셨다. ‘종합진단’을 또 받을텐데 박사님은 나는 코로나에 걸리는 체질이 아니라고 보시나 보다. 그것도 믿음이라고 죽으면 죽는거지 인터넷 방송이 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