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다. 그러니까 몸이 참 편하고 좋았다. 하지만 내가 오늘 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교통비도 교회까지 기본요금이 나오는데 오늘은 4천원을 가지고 다른데 썼다. 내일은 다시 새벽에 일어날 것이다. 지금 내방에 3대의 컴퓨터가 돌아가고 있는데 1대는 유튜브에서 방송하고 있는 <은하철도 999>이다. 대전에 있는 침례신학대학교를 그만둔 것은 내가 꿈꿨던 기독교 신정(神政)의 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의 순교자들을 보면서 갈길을 보았기 때문에 다시 신학원에 들어갔었다. 지금은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최첨단 시설을 돌리고 있다. 목사안수를 받을때까지는 사업자 등록을 유지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