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공부를 하다가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직장인들을 위해서 일요일에도 도서관을 개방한다는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신상철 박사님은 제가 종교망상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해집니다. 솔직히 예배가 불편합니다. 언젠가 主께서 ‘내 양을 치라’ 라고 여러번 말씀하신것 같은데 내일은 뚝섬에 있는 지역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저도 일요일외에는 성수까지 가기가 힘들고 락카에 벌써 2만원을 주고 상황을 봐서 500만원짜리 Sony laptop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장학금을 두번 받았는데(방송대) 사랑의교회에서는 옥한흠 목사님께서 제게 친히 주신 추천서를 개떡으로 여겨 스스로의 자기 정체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송대를 졸업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시는 길을 걸어가려고 합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일요일날 공부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의 학업성취를 가져오는지 ‘임상시험’ 을 친히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