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과 전화통화를 했다. 영어예배부에서 왕따를 시킨다고 말씀드렸더니 ‘용서를 해’라고 하신다. 오정현 목사도 용서를 하라고 하시더니 똑 같은 말씀이다. 그런데 대법원 판결에서 법조인 선교회에서 패소한 것이 기억이 났다. 그래서 ‘어떻게 용서를 해요?’하고 방법론(application)을 여쭈었더니 ‘한주 걸러서 나가든지 그건 네가 알아서 해’하고 나에게 숙제로 남겨두신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聖者의 말이 틀릴리는 없고 고민하던 끝에 이렇게 하기로 했다. 영어예배부(NHM)의 자매는 만약 우리 메텔이 사람을 뽑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응모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안된다.(나도 내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싫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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