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예배를 끝내고 어제와는 달리(어제는 죠스-테이블에서 돈을 많이 쓰면서 윈도우즈 삼성 노트북으로 핫스팟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었는데 그만 삼성노트북 밧데리가 방전되면서 애를 많이 먹었다. 경찰에다 전화를 해서 박근혜는 뇌물죄를 포함해서 감옥에 있는데 이재용은 왜 돌아다니냐고 물으니까 경찰도 모르겠단다. 삼성공화국 만세!) 도서실로 향했다. 그런데 아내가 몸이 아프단다. 편의점에 가서 광동 쌍화탕을 한 박스(10병)사서 아내에게 집에서 와서 가져가라니까 못 오겠단다. 삼성의 조직의 논리를 따르자면 쌍화탕(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홍삼정도 광동 것을 선호한다)을 사주었으면 의무를 다한 것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해보니(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는 토요일마다 셩경구절을 암송하는 시간이 있기도 한데)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심 같이 하라’라는 聖句(성구)가 떠올랐다. 그래서 10병은 도서실에 놔두고(락커를 두개를 쓴다) 다시 집근처에서 쌍화탕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聖書의 가르침은 세상의 질서와 다른 것이다. 그레이스와 한잠 같이 자고 지금 도서실에 가서 공부를 할까하는데 내 이비인후과 주치의는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들어갔다.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하셨냐니까 첫번째 선행학습을 했고(이미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3학년을 끝내 놓은 상태이고) 두번째는 공부를 꾸준히 하셨다고 하신다. 그것외에 더 가르쳐 주셨는데 못 가르쳐 주겠다. 하지만 기대하시라. 내일 세계적 권위자이신 박사님을 만나면 워크맨에 녹음해 올 생각이고 요건 아무나 않가르쳐 드린다. 그나져나 소니 노트북을 하나 추가로 사고 싶은데 내가 근자에 방자하게 행해서 사주실지 모르겠다. 삼성 노트북은 神學공부를 하는데 왜 밧데리가 나가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