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정오쯤 된 시간이다. 새벽에 손흥민 축구를 보고 잠이 들었는데 2시간쯤 잠이 들었다. 문제는 지금부터 6시까지 공부를 할 수 있느냐인데 몸에 통증은 없다. 지금 아내가 돈까스를 가져온다는데 그걸 먹으면 좀 힘이 날 것 같다. 일단 오늘 시험삼아서 오후 6시까지 버틴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문제이다. 저녁 6시부터 9시반까지 잠을 자면 수요기도회와 쥬빌리에 불참하게 되고 밤을 새개되면 새벽기도회를 불참하게 된다. 결국 ‘선데이 크리스챤 ‘ 이 되게 되는데 지금 내게 있어 중요한 것은 ‘학업’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