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가장 힘들었덨것이 벽걸이 에어컨을 살 수 없었던 것이었다. 이동식 에어컨이 40만원짜리가 있기는 했는데 온도가 차지가 않았다. 벽걸이 에어컨은 주로 물이 흘러 내려서 전기 합선의 위험이 있었다. 主께 기도하기를 ‘벽걸이 에어컨을 킬까요?’ 하고 기도하고 여쭈었다. 전원차단기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잠언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는 말씀을 붙잡고 전기 스위치를 올렸는데 에어컨이 작동한다. 물이 떨어지기전에 책상에 있는 모든 물건을 치우고 바께스를 물받이로 받혀놓았다. 하나님께서 내 믿음을 인정하시고 에어컨이 두개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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