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약을 많이 먹기 때문에 ‘발기’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진로그룹에서 총무부장으로 있는 친구 녀석에게 ‘너 포르노 가지고 있는거 다 내놔’ 고 했더니 ‘그건 죄악이야’ 그런다. 아니 죄악이라면서 ‘야동’ 은 왜 가지고 있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휴학으로 독학할때 시(詩)에 대해서 배웠는데 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아이러니’ 라는 것에 대하여 공부했다. 포르노를 죄로 정의하면서도 쾌락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이러니라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무었인가?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 오늘 농협의 적금을 깨버렸다. 사람들은 내가 뉴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어제 농협에서 대출이 실패한후 그 옆에 있는 하나은행에서 통장을 만들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친절한 문자가 농협으로부터 왔다. 가만히 보면 돌아이 들도 여러가지이다. 아마 농협이 타격을 먹었을 것이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택시비 15만원을 교통카드에 입금했다(쉽게 이야기해서 2월 20일날 택시비 15만원이 다시 생긴다) 이것은 神의 은총이고 내가 主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는데 神醫(신박사님)를 만나뵈러 갈때는 교통편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방금 아내가 이야기 해준것인데 내 여동생이 3년짜리 5만원의 기업은행 적금을 만들어 주겠다(이미 등록금은 확보했고 교과서 6권도 매입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35만원과 교과서를 먼저 마련하지만 뒤집기를 시도한 것이다. 적금 15만원 보다는 내게는 새벽기도회가 내게 더 소중했기 때문에 요단강을 먼저 건넌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