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예배때 젊은 예배인도목사가 웃는다. 나는 속으로 ‘뭐가 잘못 됐지?’ 하고 결국은 주일이지만 신상철 박사님과 전화 통화를 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를 용서하라’ 고 충고하신다. 그러면 5만원은요? 하고 여쭈었더니 ‘그것은 줘도 되고 안줘도 된다’ 라고 말씀하신다. 박사님은 내가 트랩(trap)에 걸렸다고 말씀드렸더니 쥬빌리의 참석을 잘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꼭 참석의 필요여부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목사가 될꺼니까 사람들을 잘 이해해 줘라고 말씀하셨고 특히나 ‘말’ 을 많히 하지 마라고 하셨다.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기 때문에 소스가 많으신가 본데 이전에는 곽선희 목사의 ‘소망교회’를 가리키셔서 ‘그 동네도 그러나?’ 그러셨다. 어쨌든 5만원은 취소하고 내가 지금 병리현상이 ‘balance’ 라고 하니까 교역자들은 ‘의료선교회’ 에 물어보시기 바란다. 그나저나 그 자매하고 약속을 했는데 어짜피 출석을 하지 않을거면 딸딸이 3만원도 줄 필요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