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오늘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참석했는데  목사님이 계속 웃으신다. 게다가 미친년도 있다. 어제 1부 예배를 드렸는데 ‘똘만이’ 들이 앞자리에다가 ‘특수요원’ 을 급파했다. 내가 IQ160 이라고 신박사님의 이름을 팔아서 이야기 했는데 믿지 않는 눈치이다(박사님도 질투하신다) 나는 똘만이들이 근처에 생기면 기분 드러워서 예배자리를 옮기는데 아내가 ‘자꾸 자리 옮기면 너 찍혀’ 그런다. 장로님 한분이 통찰력 있는 말씀으로 ‘자네는 아내 말을 잘 들어야하네’ 라고 하셨었는데 그레이스가 한달을 근신하란다. ‘그러면 십일조는?’ ‘네 마음대로해’ 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다음달에 십일조가 300,000원이 되는데 나는 에어컨 새거사는게 평생의 꿈이다. 오늘 잠언 13장을 보니까 ‘소망’ 을 이루는게 좋은 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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