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인데 내일이 수강신청일인지 알았다. 하루종일 업무를 볼생각이었는데 해프닝이 일어났다. 1~3부 예배시간에 핸드폰에서 포르노가 송출됐다. 이런 일을 할 인간은 뻔하다. 그래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까 했는데(증인필요 없다) 걱정되는 것이 교회였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내가 포르노를 볼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하신다. 교회의 나에 대한 평가가 그렇다면 인터넷실을 족칠 필요는 없다. 윤대혁 목사님도 그렇지만 나는 그 가족들이 품위있어 보인다. 뭐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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