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신상철(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역임) 박사님은 오정현 목사를 포함해서 항상 용서하라고 하신다. 내가 1부 본당에서 보안 요원에 의해 끌려 나갔을 때도 잘못한 것이 없었다. 오른쪽에 있었던 십자가 앞에 30분전에 와서 앉아있었다. 그런데 쉐키나 찬양단 자리라고 시비가 붙은것이다. 아주 특권계급인 모양인데 오정현 목사가 나보고 십자가 앞에 앉으라고 한적이 있다. 이야기를 앉할려고 했는데 신박사님이 오정현 목사를 웃기는놈이라고 한적이 있으시다. 건물만 크게 지어놨다고 하신다. 어쨌든 수면장애와 트라우마는 2년이 가고 있는데 박사님은 내가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하신다. 이번달에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 등록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갈 택시비도 없다. 십일조를 내지 않을수도 없고 내가 옥한흠 목사님 추천서를 가지고 있는데 장학금 한번 준적도 없다. 내가 30년동안 헌금을 한것이 4,000만원이다. 내일부터는 아내와 함께 뒷자리에 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