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내일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게되면 수요예배는 물론 목요일 강남예배당에서 있는 쥬빌리 토일 구국 기도회도 참석이 어렵게 될 것이다. 아버지 친구분중에 서울대 정치학과(경기 54회) 명예교수이신 ‘최명’ 교수님이 계시다. 이분의 신앙여부를 떠나서 남북문제의 최고 권위자중 한분일텐데 나는 남북문제를 언급하는 것을 뵌 적이 없다. 이전에 어떤 목사님이 북한에서 항생제를 본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신상철 박사님이 한번인가 북한으로 의약품을 보낸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박사님은 대북협력에 긍정적이 아니시다. 나도 남북이 통일될 것을 믿지만 저번 주에도 빠졌고 이번 목요일도 빠지게 되면 主께서 무슨 뜻이 있으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