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바닥이 났었다. 내일이 신상철 박사님과 진료예약이 되어있는 날짜인데 상담비가 30분에 30만원이라고 보면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셨고 한국기독의사회 회장도 지내셨는데 38년 생이시다. 나만 면담을 하시는데 35년을 치료를 하셨는데 평생의 역작을 만들겠다는 의지이신것 같다. 그래서 상담비를 받지 않으신다. 당뇨까지 합하면 한번가면 100만원 정도가 드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몰라도 청와대에 대통령 친전으로 진단서를 보내셨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 경하를 드리며 나는 5만원만 21일 단위로 교통비하고 식대만 가지고 간다. 그런데 아내에게 거래처에가서 돈을 빌려오라고 했다. 첩을 취할수도 없고 그것도 믿음이라고 나보고 전화를 해달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