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 경에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선참후계한다고 혹시나 내가 고자가 되면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까 여쭈었는데 반대는 안하신다. 직원이 150명 가량되는데 신박사님이 병원장이다. 박사님이 간호사한테 퇴근후 남으라고 하시면 남아야지 별수 있냐.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잘 생각해보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좀 힘들었는데 공부는 더 잘 되는것 같다. 포르노는 죄가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관심이 없다고 하신다. 다음주 월요일날 뵙기로 했는데 내일 신박사님 개인 이메일로 보고서를 보내드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