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비새에 갔었다. 수면장애로 밤을 꼬박 새웠는데 체력이 견딜까 싶었다. 그리고 용기가 필요했는데 쉐키나의 자매들이 ‘어머, 카리스마에 용기까지 있네’ 라고 평가해 주면 좋겠다. 야곱이 이삭을 피하듯 오정현 담임목사가 않보이는 자리에 않았다. 그리고 내일 아내와 2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뒤쪽에 앉기로 했다. 앞에 앉으면 은혜가 되겠지만 앞에 앉아서 분위기 띄우는 것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내자리’ 인 맨 앞자리에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요사이는 헌금하는 특송이 나이드신 분들이다. 실례지만 은혜가 안된다. 새벽기도회 맨앞 십자가 앞은 내 자리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우리집에서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은 몹시 힘든일이다. 그런데 갔다 오면 발기가 잘된다. 애들은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