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3시경에 잠이 깨었다. 1부 예배를 참석하려면 4시간을 버티어야 하는데 사실 내일 돈이 좀 들어와야 할 것이 있다. 아내는 기정사실로 간주하고 있는데 나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좀 있다. 4부예배는 나이가 37세 미만만 들어 갈 수 있는데 오늘은 그냥 2부 인터넷 예배를 드렸다. 아내는 예배를 드리고 왔는데 누구 믿음이 더 큰지 어디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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