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가 있는데도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다. 실은 이번주간은 특별하니까 ‘똘만이’ 들이 진을 치고 있을까 두려웠다. 이것이 트라우마이다. 그런데 내가 아내에게 새벽 4시에 깨워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잠을 잤나 본데 이미 일어나 보니까 시간이 늦었다. 옛날 같으면 싸움부터 했을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니까 (실존적인) 메시지가 온다.내가 잘했다고 하지말고 내가 유대인의 왕인것 처럼 행세하지 말라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나의 할일을 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녹음을 했는데 여러분도 말씀을 들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主께서 은총을 베푸신 것이라면 구지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갈 필요가 없는데 내가 어제 보안요원을 용서했더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번주를 계속 인터넷으로 들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