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13일 자정이다. 박사님이 ‘수면장애’ 는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14일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간고사 과제물 제출기한이다. 아내는 오늘 교회에 가지말고 공부를 하라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한데 서초 본당에 가면 앉을 곳이 없다. 원래 십자가 앞에 3번째 자리가 ‘내 자리’ 였는데 거기에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쉐키나’ 찬양팀을 배치해 놓았다. 원래 예배자리는 서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거기에 앉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손흥민 축구가 있다. 공부 열심히 하도록 하고 예배를 VTR로 녹화해 놓든지 해야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