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그레이스하고 십일조 정산을 하는데 자꾸 3만원이 오차가 난다. 아버지께서 내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버지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골치가 아픈지 그레이스가 ‘우리 그냥 130,000원 하자’ 고 그런다. 토비새를 보니까 ‘제자훈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하는게 진짜 제자훈련이다. 돈 밝히는 여자인 아내가 내 십일조를 결혼 이후로 계속 보아왔고 이제는 믿음을 가지게 된것이다. 나는 자존심 상하고 성도들이 ‘짤릴까봐 그러는 거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랑의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