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았더니 열불이 터진다. 박사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백석대학 간호학과 출신들은 받지 않으시면 안되냐고 여쭈었다. 그랬더니 학생들도 용서하라고 하신다. 장XX가 재산이 190억이 넘고 전과자라고 말씀드렸는데 분위기가 이정도면 나는 백석에 안간다. 그나저나 신박사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지하철을 타셨다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버지는 그런 것을 전화라고 하냐고 하시는데 아버지 경기동창중에 국세청 인맥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