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오신다고 한다. 우리 외사촌 누나가 건축재벌인 삼부토건의 사장인 조남극 회장과 결혼을 했는데 내가 사춘기때 연모하는 마음을 가졌었다. 조회장님과 통화를 했었는데 라빈 사장의 돈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요사이 계열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KBS 아나운서를 지냈는데 보고 싶다. 내 여동생도 순복음교회 원로장로님댁에 시집을 갔는데 돈들이 많기는 많은가 보다. 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십일조는 130,000원을 낼 생각이다. 그리고 한번 운동삼아서 새벽기도회를 참석했다가 집에서 한잠자고 집에서 공부를 할 생각이다. 어머님께서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법학부를 들어가실때 새벽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다고 하신다.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는데 어머님께서는 ‘종군위안부(sex slave)’ 때문에 내가 아픈거라고 말씀하시고는 하셨다. 대신해서 사과를 드리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