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聖書)에 이르기를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다. 이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독서실에 갔다가 대우직원이라고 사칭하는 ‘똘만이’ 에게 또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할일 없으면 딸딸이나 치지 내가 부자로 보이나보다. ‘ 핸드폰을 꺼놓을까?’ 하다가 오늘 그레이스가 외출을 했다. 그래서 집으로와서 FAX를 꺼버리고 핸드폰도 꺼버렸다. 이럴때 통화하라고 ‘대표전화 02-522-4666’ 를 가동시켰다. 이 모토롤라 SC250A 는 통화내용이 60분이 녹음이 된다. 그것보다도 이똘만이가 전화를 하니까 내 생각인지 몰라도 독서실에 있는 학생들이 내가 바쁘다고 생각을해서 주가가 올라갔다. 내일 설교자가 두분 다 외국분인데, 영어예배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본당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영어 예배에 가려면 십일조를 가지고 가야한다) 내일 맨 앞에 앉아야 하는지(앞에 앉으면 은혜가 된다) 중간에 앉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성령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