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존심이 상해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모토롤라로 밤인데 전화가 왔다. ‘대우건설’ 인가 판촉 사원인데 ‘노후준비’ 를 하라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캐낸다. 나도 고민이 되어서 ‘제가 좀 갈등이 있는데 십일조를 3만원을 할까요 130,000원을 할까요? ‘ 하고 물었는데 ‘자기 마음이 중요한것이 아닌가요?’ 하고 대답한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교회로 오라니까 거절한다. 신상철 박사님이 20년을 계속 의료 사업을 하겠다고 하시는데 치매가 전혀 없으시다. 25년을 십일조를 했는데 나라고 유혹이 없었겠는가? 택시운전기사가 10만원만 주면 여고생하고 잘수 있단다. 심장 떨리는데 그래도 십일조는 냈다. 아무래도 시편 50편 8절을 다시 묵상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