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날 교회에서 뭘 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마침 27일이 내 여동생 생일이다. 부잣집에 시집을 가서 임플란트를 해준다는데 별로 반갑지가 않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고문을 당하냐. 알아보니까 서울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면 육체에 부작용이 생기나 보다. 일단 신상철 박사님 후배에게 진단이나 받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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