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에서 어머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성남에 사시는 아버지를 뵈었는데 갑자기 ‘임플란트 할 준비 하거라’ 하신다. 견적이 방배동에서 200만원이 나왔는데, 돈은 둘째치고 나는 십자가의 고통이 생각이 나서 기도로 고칠 생각을 하고 있다. 역시 순복음교회 장로들은 돈이 빵빵한지 내 여동생이 돈을 낼 모양이다. 主께서 자비를 베푸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신상철 박사님이 아시는 치과의사가 있으신가 본데 수준은 프로일 것이다. 내가 죄를 그렇게 지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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