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어머님 추모관에 다녀왔어야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자꾸만 6월 6일날 가자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6월 6일이 방송대 기말시험일이다. 나는 속으로 ‘이 역적들이 나를 기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혼자 아내를 뿌리치고 어머님께 다녀왔다. 인증샷을 넉장을 찍었는데 아마 외부 저장소인 SD card 가 불량이었던 모양인데 LG A/S 에서 두번 수리를 받았었다. 어머님 유골 사진이 사라졌으니 나하고 엘지하고 맞장을 뜨자는게다. 그런데 SD card 를 제거했더니 Q92가 정상이 된것같다. 청년부에 LG Twin Tower에 근무하는 박x혜라고 있는데 이아이가 숫처녀가 아니라는 정황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어머님 덕분에 핸드폰을 비싼것을 복구를 한 셈이니 소니는 살 필요가 없게 되었는데 오늘도 시험이 세개가 있다. 시험준비를 하나도 못한게 나의 불효를 생각하니 마누라가 꼴보기 싫다. 좆태원이하고 노소영이 이혼하는 것을 보니 타의 모범이 되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그래서 우울증에 빠져서 헤매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보인다. 그러니 힘이난다. 구약성서(舊約聖書)에 보면 ‘구리뱀’을 보면 심판을 면하는 구절이 있는데 나는 교회에서 십자가 앞에 앉는다. 어떤 찢어 죽일놈들이 역모를 꾸민 모양인데 主께서 내손에 넘기실 것이다. Xperia를 사달라고 기도했더니,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역사가 이루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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