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마시다가 생강차를 전선위에 쏳았다. 지금 말리고 있는데 主께서 경고를 주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고 왜 내일 축구를 보고 싶지 않겠는가. 그런데 고난가운데 있는 북한동포들을 생각해보면 외면할 상황이 아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참석할 이유도 없고…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여쭈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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