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승만 대통령을 다룬 영화를 보면 좀 웃긴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신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유전병을 가지고 있다.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인데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 어머님께서는 살아생전에 할아버지가 종군위안부를 파견해서 나에게 병이 생긴것이라고 생각하셨다. 그런데 하바드대학이고 나발이고, 대동아 공영권 시절에 동경제국대학을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 육체의 정욕을 이겨내고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새벽 3시까지 정좌하고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어제 kt 세미 포르노를 보았는데 신학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영혼은 고사하고 내 영혼이 멸망할 것이다. 나는 그저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새벽기도회 갔다오면 ‘사기충천’ 해서 마스터베이션으로 하루를 버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