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도 아버지와 같이 시간을 아끼라고 하신다. 주로 교회에 관련된 것이 되겠는데 근자에 있었던 일은 새벽에 타이핑을 해서 박사님을 보여드렸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매진하라고 하시는데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은 그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에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 라고 서술했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총신대나 장신대는 몰트만을 격하시킨다고 했는데 하바드로 유학이나 가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김은수 내과과장께서 혈당이 높다고 하셨는데 active 한 육체상태를 유지하라고 하신다. 새벽기도회를 안가니까 오늘 새벽에 ‘화평하게 하라’ 라는 메시지를 잘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요 공무원 나부랑이들은 일하는게 개판이다. 나는 지병이 있어서 의료보험을 국가에서 지불하는데 무슨 서류를 제출하란다. 동사무소를 족쳤더니 잘못된 일처리였다고 한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서울대 의대 수석)님께 폐만 끼쳤는데 나는 왜 절제를 못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