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가 형이상학파 시인으로 불리던  존 던이 1623년에 와병중에 지은 찬송가를 배우게 되었다. 아내의 친구가 유방암으로 치료중이라서 병원에 위문차 갔는데 이사야(Isaiah)의 ‘저주시’ 가 응답되기 만을 기다렸다. 아름다우신 교수님께서 기독교도이신것 같은데, 시(詩)의 원제는 “A Hymn to God the Father” 이다. 원죄(Original Sin)가운데 태어난 인간이 죽음을 앞두고 예수에게 탄원하는 내용인데 내일 토비새에 가보고 주일예배에의 참석여부를 결정한다. 크게 기대는 않하지만 수요예배때 主께서 인터넷 예배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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