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진단서를 하나 써 주신것이 있다(오정현 담임목사님도 사본을 가지고 계시다) 소망교회 도서관은 아무래도 우리 교회가 아니라서 불편하다. 그래서 사랑의교회에서 독서실대신 공부를 해볼까해서 락커에다 물건을 보관했는데 아무래도 검열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교인증명서하고 청와대로 들어가는 보안서류를 살짝 넣어두었다. 그리고 오후에 철수했는데 아무리봐도 청와대보안 서류를 누가 본것 같다.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사랑의교회에서 아무리 경찰들하고 섭외를 잘해놨어도 청와대 관련 문건은 경찰들이 그냥 철수하지 못한다.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꾹 참았는데 다음번에는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맞게 해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