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의교회 성전을 지을때 도서관도 지어달라고 상층부에 부탁한적이 있다. 오늘 소망교회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교회 사무실에 들려서 ‘북한돕기헌금’ 을 과거에 했던 증빙서류를 직인을 찍어서 받았다. 기도를 하고 갔는데 내 짧은 생각에는 한달에 3만원씩 기부하면 다른교회 교인이라고 나가라고 하진 않을 것 같고 내 아내나,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은 아버지도 같은 생각이신것 같다(김지철 목사님은 아버지 경기고 동창이시다) 동네에 도서관을 1인실을 다니려면 20만원을 줘야하는데 내가 지금 그런 여유가 없는데 소망교회 도서관은 무료이다. 원래 선교관 4층에 있었는데 위치를 옮겨 리모델링을 했다. 신박사님께서 척추치료를 서초성모정형외과에서 계속하든지 아니면 옮기라고 하셨는데 역삼역에 두개의 정형외과가 있는데 한분은 우리교회에 와서 간증을 하신분이고 다른 병원은 간호사가 친절하다. 한마디로 성모병원은 떡이 될것 같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내가 소망교회 석정빌딩에 살때 새벽기도회에서 ‘아직도 북한어린이들을 위하여 헌금한번 안한 사람은 인간도 아니다’라고 하신적이 있다. 나는 헌금을 하고 있었는데 소망교회에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것이 몇십만원을 헌금을 했던 사람을 도서관에서 나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허리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말을 바꾸어서 3만원은 소망교회 도서관 사용비로 ‘도움의 손길’ 로 입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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