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어제 고시원에 있느 Haier AC(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진다. 내나름대로 수리를 했는데 밤 12시 넘게 잤기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못갔다. 고시원장님이 교회 장로님이신데 어떤 이교도 고시원장하고는 다르시기 때문에 한국방송통신학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는 지금있는 방에 있으려고 한다. 나는 원래 인터넷예배를 안드리기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개근을 하다시피 했는데 코로나가 쓸고 간뒤에는 인터넷방송으로 메시지가 들리는 것 같다. 어제 설교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말씀 같아서, 근신을 했는데 사랑의교회에서 조금 전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고시원에 돌아와서 보니까 에어컨에서 물이 새지 않는것 같다. 아무래도 내일 새벽기도회는 갈 수없고 공부는 밤을 샐 생각이다. 그리고 토요비젼새벽 예배를 강행할지 모르겠는데 지금쯤이면 교회의 결정을 알려줘야 한다. 청계산에 갔다가 산사태가 나면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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