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 체크카드를 분실신고했다. 우리은행 교통후불카드도 분실신고했다. 집겸 사무실에가서 생각이 바뀐 것인데 집을 지키는 아내는 식량을 비축해 놓았다. 문제는 나는 몸이 아프면 교회에 안가는데 오늘 내가 알기로는 남북통일을 위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다. 어제 수요예배에 갔으니 지금 50분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또 나는 배가 고프면 예배를 안드린다.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차는 오지 않고 흠뻑 젖었다. 우리의 인터넷 팩스는 02-6918-6401 인데 내 명함을 아직도 보관하고 계신분들은 박혀있는 번호이다. 직원하나가 내가 없어 보였나보다. 욕을 했다고 전화를 끊는다. 오늘이 말일이니까 사용료를 입금하고 다시 본사에 전화를 했다. 돈이 들어왔으니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다. 그레이스에게 사과를 하고 그 남자분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삼성공화국 황제 이건희가 관상을 잘봐서 출세했다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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