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교회 수장인 오정현 담임목사의 일정이 공개되어 있지가 않다. 본당예배에 갔다가 프레임에 걸릴 확률이 크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가 신천중학교라고 1120명중에 28등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서울대에 24명인가 들어갔으니까 나는 환산을 한다면 우리 아버지처럼 연세대학교인 셈이다. 소망교회를 다닐때 해프닝이 일어났다. 원래 나는 학력고사 세대이다. 그런데 강남대학교에 떨어지고 내 머리가 비상한줄 알았던 자매가 쳐다보지도 않는다. 서울대를 졸업한 나의 친구 녀석이 수학 쪽집게 과외를 해준덕분에 수능시험 첫해에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 철커덕 붙었다. 그자매는 학번이 같았는데 이해가 안되니까 패러다임이 뒤집히니까 내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내일 원래 영어예배를 가려고 했는데 담임목사가 자리를 비우는지 아닌지 봐서 본당 예배를 드릴까한다. 영어는 YBM과 ELS에서 상대가 없어서 졸업을 했다(2사람은 되야지 회화를 할텐데 ELS에서 107을 끝냈다) 이렇게 자랑을 해야지 이해하는 돌대가리들이 의외로 많다. 이교도들은 돈이 있으면 마시고 놀겠지만은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한 나라를 기다리면서 이땅위를 산다. 나는 메텔과의 영원한 삶을 꿈꾸는데 내 마누라가 메텔일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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